임신후 귀차니즘이 심해져서 손을 놓아버렸던 나의 소듕한 블로그... 지금은 입덧도 몸 상태도 많이 나아진 터라 다시 열심히 해보기로 결심하며 쓴다. c 16주는 2차 기형아 검사 + 취약 x 증후군 검사 날 1차때 목 투명대는 1.02mm로 완전 정상 이었지만 언제나 검사날은 걱정 + 불안 + 초초함이 기본 베이스 16주에 하는 쿼드 테스트는 신경관 결손, 다운증후군, 에드워드증후군, 파타우,터너증후군 등 아기의 염색체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이다.

검사방법은 1차와 동일하게 혈액검사라 피만 뽑으면 끝 !! 취약 x증후군 검사는 자폐증이나 지적장애를 가질 확률은 없는지 엄마의 DNA를 검사하는거라고 하셨다.

요것도 2차 기형아 검사 할때 피 뽑은걸로 확인이 가능해서 추가로 받기로 함 아마 8만원 정도 나온걸로 기억한다. 떨리고 떨리는 며칠의 시간이 지나서 검사결과가 문자로 정상이라고 날아 왔음 휴........

뭐 검사 결과 기다릴때마다 심장쫄려 살겠나...? 머리를 아래로 둔채 위쪽으...